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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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온택트 상영회 '메리 크리스마스 인디웨이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12-21
  • 조회수 : 413

온택트 상영회


「Merry Christmas Indiewave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피로감이 더해지는 요즘,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는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택트 상영회 「Merry Christmas Indiewave」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면 관람 URL을 보내드립니다.)



- 신청방법 : 12월 23일 (수) 17시까지 구글폼 작성






노라노   Nora Noh


김성희 / 98분 / 전체관람가



모든 여성들의 가출을 응원하다!“자기 자신을 찾아 집을 뛰쳐나온 ‘노라’처럼,


나는 노명자가 아닌 노라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노라노는 1963년에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멋진 옷을 만들어,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60여년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지금,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젊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이타미 준의 바다   The Sea of Itami Jun


정다운 / 112분 / 전체관람가



자연과 시간의 결이 깃든 건축을 선물했던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 경계에서 길을 만든 그의 삶,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시간과 삶의 터전을 존중한 건축이야기를 통해 끝나지 않은 그의 ‘집’을 들여다보다!




어른도감  Adulthood


김인선 / 92분 / 12세이상관람가


“도대체 진짜 어른 맞아요?”열 네 살 경언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나비와 바다  Sea of Butterfly


박배일 / 89분 / 12세이상관람가


"니캉 내캉 같이 살자" 8년차 커플의 결혼 허들 넘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시작한 지 어언 8년. 이젠,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그를 배웅해야 하는 아쉬운 헤어짐을 끝내고 싶다! 그러나, 미처 몰랐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내가 다 책임질게. 


오빠만 믿으라’는 우영의 프로포즈가 거듭될수록 제제의 고민은 깊어져 갔다. 


험한 세상에 덜컥 둘만 남겨진 기분.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왔다.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애니메이션 모음 (총42분)



토요일다세대주택   Saturday's Apartment


전승배 / 7분 / 전체관람가


층간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들 역시 타인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보다는 


그저 자신들의 일상을 살아가려 했을 것이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를 한 편의 우화처럼 


풀어낸 완성도 높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겨털소녀 김붕어   The Armpit Hair Girl


정다히, 권영서 / 7분 / 전체관람가


14살 소녀 김붕어는 수영실습을 받은 후 학교 샤워장에서 자신의 겨드랑이에서 털이 자라는 것을 발견한다. 


빠른 속도로 자라나는 겨털을 자신이 짝사랑하는 같은 반 남자아이(수혁이)에게 들키자 가위로 잘라내려 한다. 


하지만 하나의 생명체처럼 행동하는 겨털은 쉽게 잘리지 않는데…



자니 익스프레스  Johnny Express


우경민 / 5분 / 전체관람가


우주택배기사 자니는 택배배송을 위해 우주여행 중이다. 곧 아주 작은 행성에 우주선이 도착하고, 


배달해야 할 택배를 받는다. 현미경으로 확대해야 보이는 너무나 작은 택배. 자니가 행성 주변을 돌아보지만 택배수령자는 보이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자니, 택배 수령자를 찾아 행성을 돌아다닌다. 택배배송 하나로 인해 보라색 외계인들은 그들의 문명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는데...



페루자  FERUZA


김예영, 김영근 / 23분 / 전체관람가


신혼여행으로 세계 일주를 하던 부부 Kim1과 Kim2는, 에티오피아의 외딴 사막 마을에서 ‘페루자’를 만난다. 


페루자는 TV만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익힌 꿈많은 17살 소녀지만 곧 결혼이 예정되어 있다. 


그녀가 결혼을 피할 방법은 먼 도시로 나가 직장을 구하는 것뿐이다. 부부는 이후 여행일정을 포기하고 페루자와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