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인디서울2021 6월 프로그램 안내 / 6.26.(토) <김소형 감독 단편선>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6-15
- 조회수 : 938
'인디서울 2021' 독립영화공공상영회
아리랑시네센터 6월 프로그램 안내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는 6월 26일(토) 오후3시에
'인디서울2021'<김소형 감독 단편선>를 상영합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 아리랑시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독립영화를 지역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무료 상영회 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소형 감독님이 함께하는 GV행사가 진행됩니다.
아래 티켓 예매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무료 초대 / 사전예약 / 잔여석에 한해 현장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안전한 영화 관람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62석/장애인2석 포함)
상영작 정보
제 목 김소형 감독 단편선 <사랑과 평화>,<선화의 근황>,<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우리의 낮과 밤>
감 독 김소형 감독
장 르 드라마
상영시간 89분
관람등급 12세관람가
1. <사랑과 평화> (16‘40“ / 2018)
- 세일러 전사가 되고 싶은 미월 패거리 앞에 세일러 비너스가 나타난다.
평화를 위해 싸우게 된 미월 패거리는 거대한 악의 기운과 마주하게 되는데…
2. <선화의 근황> (20‘30“ / 2018)
- 선화는 어렵게 취업한 빵집에서 중학교 동창 진경을 만난다.
진경이가 빵집 내에서 따돌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화는 갈등에 빠진다.
3.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26‘ / 2019)
- 올해로 환갑을 맞은 정연은 일본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 딸을 만나러 일본에 간다.
마중 나오겠다던 딸은 없고, 자신의 손녀라는 어린 소녀, 우에쿠사 안이 정연을 기다린다.
4. <우리의 낮과 밤> (25‘ / 2019)
- 낮에 일하는 지영과 밤에 일하는 우철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우철이 퇴근하고 온,
지영이 출근을 준비하는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 딱 한 시간이다.
프로그램 안내
일 시 2021. 6. 26. (토) 15:00
장 소 아리랑인디웨이브 (3층)
입 장 료 무료
※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됩니다.※
아리랑시네센터, 안전한 영화 관람을 위해!
1. 입출구 제한 및 비접촉식 체온측정
2.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준수 및 손 소독제 비치
3. 전 상영관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시행
4. 영화관 내부 2m 거리유지 간격 표시 및 안내문 부착
5. 출입구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등 항균시트 부착
관람 시 꼭 지켜주세요!
1. 건물 출입구는 1층 로비 쪽 입구를 이용해 주세요.
2. 출입 시 비접촉식 체온측정, 손 소독을 해 주세요.
3. 건물 내 마스크 착용 및 2m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세요.
4. 관람 시 예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 주세요.
5. 상영관 내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를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