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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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21 싹온스크린 12월 프로그램 신청 안내 /12월21일(화) 발레 <호두까기인형>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12-14
  • 조회수 : 277


아리랑시네센터 SAC on Screen 12 프로그램


:발레 <호두까기인형>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아리랑시네센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있는 기회!

예술의 전당 VIP석에서 관람하는 것과 같은 감동을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에 찾아오는 12월의 낭만동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33년간 이끌었던 '살아있는 신화‘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 버전(1966년 볼쇼이 극장 초연)으로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구성, 고난이도의 안무, 매력적인 이야기를 통해 전 연령층을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이 200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13년간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스테디셀러.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주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 <호두까기인형>

그리가로비치는 1966년 볼쇼이 극장에서 <호두까기인형>을 초연하면서 프티파의 대본을 새롭게 고쳐 썼다. 여자주인공 '클라라'의 이름을 '마리'로 바꿨고, '드로셀마이어'를 법률가로, '마리의 아빠'를 의사로 표현하며 등장인물의 직업까지도 세세하게 재설정하였다. 또한 그는 기존의 버전에서 마임으로 만들어진 부분을 모두 춤 동작으로 바꾸어 춤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고, 기교적으로도 고난이도의 동작이 이어져 <호두까기인형> 버전 중에서는 가장 다채롭고 화려한 춤의 테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있는 연말 공연의 정석 <호두까기인형>


<호두까기인형>이 이렇게 대중적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화려한 춤과 함께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있기 때문이다. 

차이콥스키는 2막 ‘눈송이 왈츠’에 합창을 삽입하여 흰눈이 내리는 겨울의 분위기를 살렸고, 사탕요정의 춤에 '첼레스타' (차이콥스키는 작곡을 

의뢰 받고 오케스트라 편성에 쓸 새로운 악기, 첼레스타를 찾으러 프랑스까지 달려갈 정도로 작곡에 열성적이었다)라는 악기를 사용하여 

아침이슬이 내려앉는 듯한 영롱한 효과를 끌어냈다. 피콜로로 표현된 앙증맞은 중국 춤, 현악기와 관악기가 떠들썩한 러시안 춤 등

 나라별 음악적 특징이 절묘하게 표현된 것도 놀랄만하다. 게다가 왈츠를 특히 좋아한 차이콥스키의 취향대로 ‘꽃의 왈츠’, ‘눈의 왈츠’ 등 

다양한 왈츠 음악을 듣다 보면 마치 무도회에 온 듯 멜로디에 몸을 맡기게 된다.


기획:국립발레단안무:유리 그리가로비치/  

출연:국립발레단 마리 이운원왕자 이동훈 

지휘:박태영연주: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상영 일시 : 2021. 12. 21. (화) 19:30 ~ 21:50 - 상영시간 145분(인터미션, 작품해설 포함)

○ 상영 장소 : 아리랑시네센터 2관

○ 관람 등급 : 8세 이상 관람 가능

★ 인터넷 신청 : 아래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100명 선착순 마감) 예약창에 접속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12 20 예약 정보가 문자로 발송됩니다. 문자로 전송된 예약 정보를 프로그램 당일 매표소에서 확인 후, 입장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 1인당 1회로 신청을 제한하며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안내없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신청 후 미관람시 추후 이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람이 어려울 경우 반드시 사전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장 예매 : 12월 20일 오후2시부터 매표소에서 선착순 20명 (1인 최대 2매)

 

  

■ 문의: 아리랑시네센터 전화 02-3291-5540, 6906-3115 / 이메일 boosi@sbcultur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