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시급한것은 구에서 만든 자치적인 비영리목적의 상영관임에도 불구하고 (성북구 구민혈세가 많 이 쓰여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구민들에 대한 전혀 보상및 혜택은 조그만치도 없군요. 그렇다고 여기가 어른들만이 이용하는것이 아닌 멀티플렉스방식도 아닌데... 왜그렇게 카드결제를 운운하는 지.... 영리목적으로 건립된 영화관들도 카드및 무통장입금이나 계좌이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체 누굴위한것인지 아님 단순한 아리랑고개의 영화거리지정에 맞춘 단순 보이기식의 행정건물인지.쯔쯔쯔 성북구청장 이러라고 뽑아준것이 아닌데.. 고작 탁상공론의 결과물이 이거란말입니까? 맘편히 가까운 구내의 극장에 놀러오신 신혼및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있는 부부의 경우 잠시 마음을 놓고 영화및 공연을 잘볼수있게끔 탁아시설도 못갖춘마당에 이게 누굴위한 시설이고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시설인 지 정말 알수없군요.. 이제 성북구청에서 원하는 세금은 모조리 미납예정입니다. 이따위로 세금걷어서 쓰잘데기없이 쓸바에..그냥 때려치우십시요. 이글은 자동 각 공중파방송의 뉴스관련 기자및 게시판에 이동되어질것이며 각 신문사(조중동제외..)의 투고및 관련기자에게 송부됩니다. 삭제시에는 삭제에따른 10배및 100배에 달하는 글복사및 도배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