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랑 시네센터 임직원 여러분. 지난달 저희 어린이집에서는 6, 7세 아이들을 데리고 슈렉2을 관람했습니다. 여러 직원분들께서 발권부터 안내, 영수증 발행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 다. 그런데, 오늘은 택배로 마우스 패드까지 보내주셨군요.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나 문화행사가 있고 저희 어린이집 계획과 맞으면 기꺼이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들이 이어지네요. 많은 분들이 영화관으로 피서를 가시길 기원합니다.^^ 안암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