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ON SCREEN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만나는 예술의전당 공연예술 콘텐츠 <SAC on Screen>

  •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공연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아리랑시네센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예술의 전당 VIP석에서 관람하는 것과 같은 감동을 우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SAC ON SCREEN 운영안내
SAC ON SCREEN
운영일시 :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19:30 (상영일정 및 프로그램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상 :
지역주민 누구나* 상영작품에 따라 관람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영관 :
아리랑시네센터 2관
상영작품 :
<SAC on Screen> 영상으로 제작된 예술의 전당의 공연예술 콘텐츠
관람요금 :
무료
문의 :
02-329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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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2년 SAC on Screen 10월 프로그램 신청 안내 / 10.18.(화) 무용 <춤이 말하다>

  • 분류 : 상영작 안내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10-09
  • 조회수 : 258

아리랑시네센터 SAC on Screen 10월 프로그램


:무용 <춤이 말하다>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음향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22년 10월 18일,  국내 최고의 무용가 6인의 몸과 춤,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춤이 말하다>를 스크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벨기에의 세계적인 무용단 피핑톰(Peeping Tom)에서 활동하는 김설진, 

탁월한 현대무용수인 동시에 다채로운 안무로 주목받는 차진엽, 

‘대한민국 비보이 1 VS 1 대회’ 챔피언 디퍼(김기헌)이 출연하며. 

또한, 파리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지영, 동래한량무와 승무로 유명한 한국전통춤의 오철주가 출연해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춤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번 상영되는 <춤이 말하다>는 무용과 몸을 에워싼 환상과 실제를 무대로 옮겨 관객으로 하여금  춤의 매력과 무용수의 삶에 대해 깊은 체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 상영 일시 : 2022. 10. 18. (화) 19:30 ~ 20:40 - 상영시간 70분(작품해설 미포함)


○ 상영 장소 : 아리랑시네센터 2관


○ 관람 등급 :  전체 관람가


★ 인터넷 신청 : 아래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130명 선착순 마감) 예약창에 접속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10월 17일 12:00 예약 정보가 문자로 발송됩니다 문자로 전송된 예약 정보를 프로그램 당일 매표소에서 확인 후,


입장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 1인당 1회로 신청을 제한하며 1인 최대 4매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안내없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신청 후 관람이 어려울 경우 사전에 연락 주셔야 관람을 원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니 반드시 연락 바랍니


다. (02-3291-5540, 02-6906-3119)


 현장분량 예매 :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매표소에서 선착순 발권 (1인 최대 4매)



■ 문의: 아리랑시네센터 전화 02-3291-5540, 02-6906-3119 / 이메일 paceset@sbculture.or.kr